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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마르쿠탄, 엄청난 떡대를 가진 남자 호법성
| 입력 2012-12-10 17:33:50
천족 유저들이 가장 이름을 많이 본 주신이 카이시넬이라면 마족은 마르쿠탄을 가장 많이 봤을 것입니다. 아이템부터 퀘스트, 스킬, 지역 이름까지 마르쿠탄의 이름이 한 번씩은 꼭 들어가기 때문이죠. 심지어 신규 / 휴면 데바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르쿠탄이 주관하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나눠준 경험도 있습니다.

이렇듯 초보 유저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배푸는 그는 의외로 남자다운 모습이라 전해집니다. 보는 사람을 압도할 정도로 거대한 체격에 무표정인 얼굴. 여기에 강직하고 과묵한 성품은 어렴풋이 한국 남자를 떠오르게 합니다.

이런 모습은 그의 대행자인 테그라크만 봐도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천족의 카이시넬의 대행자 헤라나스와 비교하면 묵직한 모습이죠. 처음 테그라크가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마족도 예쁜 대행자를 달라고 조르던 유저들이 생각나는군요.

3.5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주신이 그 모습을 드러낸 전례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레파르라 불리던 이스라펠이 유일했죠. 하지만 3.5 업데이트 이후, 티아마트와의 전투에서 마르쿠탄의 듬직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