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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루미엘, 호기심 많은 귀여운 성격의 소유자
| 입력 2012-12-10 17:32:56
앞서 지켈의 이야기를 할 때 네자칸 주신과 사이가 극명하게 나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 천족과 마족의 주신은 서로 대립하는 속성이다 보니 사이가 나쁜 경우가 많죠. 하지만 대립하는 속성이 아닌 경우에는 친밀하게 보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바로 루미엘처럼 말입니다. 루미엘은 대파국 이전에 빛의 주신 아리엘과 꽤 친한 사이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루미엘의 일러스트(우측)를 보면 그녀는 히스테릭하고 짜증을 자주 내는 노처녀처럼 보입니다. 마치 성질 내는 마녀처럼 표현되었죠. 하지만 실제 루미엘은 다른 주신들에 비해 호기심이 많은 귀여운 성격이라 하는군요. 그녀는 이 성격덕분에 오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었고, 그 결과 12주신 중 가장 뛰어난 마법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실력은 천마전쟁 당시 카이시넬을 쓰러트린 것으로 증명되었죠.

그녀의 흔적을 게임 내에서 찾아보기란 어려운 편입니다. 다른 주신들에 비해 뚜렷하게 활동한 내역이 없기 때문이죠.  다만 마족의 퀘스트인 `[잠입] 믿을 만한 제보`에서 그녀를 모셨다는 신전의 흔적을 잠시 살펴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 신전이란 바로 `저주받은 고대 신전`으로 혁명단 연구기지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느긋하게 구경을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