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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시엘, 어쩌면 이스라펠의 그녀가 될 뻔한 주신
| 입력 2012-12-10 17:19:57
시엘의 속성은 ‘시간’입니다. 태생부터 인간을 지켜내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아이온 탑을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주신이죠. 그렇기 때문에 담당하는 직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파국 이전에 그녀는 용족과의 화평을 끝까지 반대하던 주신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펠의 설득에 결국 손들 을어주게 되었죠.

그녀의 흔적은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암흑의 포에타’ 사건입니다. 티아마트의 부하들인 아누하르트 군단이 미래의 포에타로 침입한 사건이죠. 당시 아누하르트 군단이 미래로 침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바로 ‘시엘의 유물’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크로메데가 연인 롭스틴을 구하기 위해 훔치려고 했던 ‘마가의 물약’도 시엘 주신의 유물이었죠.

혹자는 레파르, 즉 이스라펠이 시엘의 유물을 얻으려는 이유가 시간을 돌려 시엘을 만나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진실은 이스라펠만이 알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