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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바이젤, 궁성과 살성의 수호신
| 입력 2012-12-10 17:11:27

▲ 바이젤의 문양


바이젤의 속성은 ‘정의’. 담당하는 직업은 궁성입니다. 천계에서는 궁성과 살성의 주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아트레이아가 반토막 난 후의 이야기죠. 그의 이미지가 활인 것을 보면 궁성이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그의 성격은 자유 분방하고 장난기가 넘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랑벽도 있었다고 정해지니 정찰자와 딱 어울리는 성격이겠죠. 물론 맡겨진 일을 할 때에는 냉정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방랑하는 성격이니 어디 한 군데 정착하지 못 했고, 이로 인해 역사 상 드러난 일을 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어비스의 실체를 알아내는 큰 공훈을 세우기는 했죠. 그가 어비스를 방황하던 중에 얻어걸린 내용이긴 하지만, 중요한 공훈이었죠. 그가 알아낸 어비스는 아트레이아의 오드를 급속히 소멸시키는 공간이었습니다. 또한 어느 한 쪽의 아이온 탑을 무너트리지 않는 이상, 아트레이아를 멸망시킬 무시무시한 존재였죠. 이 이야기를 들은 천족은 그 즉시 어비스에 요새를 짓게 되고, 이는 천족과 마족 사이에 다시 전쟁의 불을 붙이기 충분했습니다.